교원 30명 대상 핵심강사 양성 연수
![[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033_web.jpg?rnd=20261002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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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처리, 학생 간 갈등 조정까지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원 전문인력 양성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연수에는 초·중·고 교감과 학교폭력 담당교사, 생활지도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사안 처리 절차를 비롯해 생활지도, 학생 간 관계 개선, 민원 대응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법과 학생의 인권·안전을 함께 고려하는 회복적 생활지도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별 우수사례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를 마친 교원들은 소속 학교와 지역 내 다른 교원들을 대상으로 전달연수에 나선다.
일부 교원의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 전체로 확산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안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한편 학생 간 갈등을 처벌이나 징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으로 풀어가는 회복적 생활지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는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모든 학생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교원들의 사안 대응 역량과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연수에는 초·중·고 교감과 학교폭력 담당교사, 생활지도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사안 처리 절차를 비롯해 생활지도, 학생 간 관계 개선, 민원 대응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법과 학생의 인권·안전을 함께 고려하는 회복적 생활지도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별 우수사례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를 마친 교원들은 소속 학교와 지역 내 다른 교원들을 대상으로 전달연수에 나선다.
일부 교원의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 전체로 확산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안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한편 학생 간 갈등을 처벌이나 징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으로 풀어가는 회복적 생활지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는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모든 학생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교원들의 사안 대응 역량과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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