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 기반 한정판
20인치 올 블랙 시케인 알로이 휠 등 탑재
보스 등 250만원 상당 편의사양 기본 적용
![[서울=뉴시스]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79989_web.jpg?rnd=20261102092449)
[서울=뉴시스]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르노코리아가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기반으로 한 1000대 한정 '누아르(noir) 에디션'을 출시했다.
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은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뜻하는 '누아르(noir)'에서 이름을 따온 모델이다.
기존 디자인을 블랙 컬러로 재해석하고 한정판 전용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외관에는 20인치 올 블랙 시케인 알로이 휠, 에스프리 알핀 로고 사이드 엠블리셔, 메탈릭 블랙 스탠다드 루프, 헤드램프 실버 페인트 데코, 후면 실버 로장주 로고 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전용 네임 플레이트,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블랙 나파 인조 가죽 시트를 사용했다.
편의사양은 보스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약 250만원 상당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7년, 14만㎞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격은 5193만9000원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차체 곳곳에도 누아르 에디션만의 디테일이 반영됐다"며 "편의사양에서도 한정판의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한정판 모델 출시와 함께 11월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내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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