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부작용 정보 나눠요"…식약처, 캠페인 개최

기사등록 2026/11/02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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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보고 중요성 알리기 위한 목적

[서울=뉴시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약물안전캠페인'을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약물안전캠페인'을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안전 사용 및 부작용 보고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약물안전캠페인'을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 및 보고방법 안내 ▲생활 속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제공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홍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역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

관리원은 유튜버와 협업해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하고 학술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의료인 대상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센터는 의료기관 내 홍보부스 운영, 환자 및 의료인 대상 교육, 홍보물 배포와 같은 현장 중심의 활동과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리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식약처 및 지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과 부작용 보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 중심의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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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부작용 정보 나눠요"…식약처, 캠페인 개최

기사등록 2026/11/02 09:34: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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