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지예은·바타 결혼 축가 거절' 해명 "약속한 적 없어"

기사등록 2026/11/02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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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로이킴, 김종국. (사진 = 짐종국 캡처)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로이킴, 김종국. (사진 = 짐종국 캡처)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로이킴이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 축가를 약속했다가 번복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로이킴은 최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요즘 축가에 대한 기사와 쇼츠가 쏟아지고 있다"며 "저는 축가를 하기로 약속한 적이 없다. 그런데 마치 약속했던 축가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비쳐 아쉬웠다. 약속은 김종국형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에 대한 가벼운 떠듦들과 가벼운 평가들, 가벼운 툭툭 던지는 말들이 참 많다"며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나 흔들릴 땐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로이킴은 "'그렇지 않은데 어떻게 이걸 이렇게 생각하지?' 하면서 인류애가 좀 떨어지는 순간들이 온다. 인류애가 한없이 떨어진다"며 "이제 인류애는 나를 찾아와주신 콘서트 관객분들을 보면서 다시 끌어올려야겠다"고 했다. 또 "누군가를 비판할 때는 노심초사하면서 화살이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키보드를 항상 조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란은 지난달 공개된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시작됐다. 당시 로이킴은 축가 요청이 너무 많아 거절하는 과정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과거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에게 축가를 약속했던 일을 언급하자 로이킴은 당황했다.

김종국과의 전화 연결에서 지예은은 "당시 로이킴이 축가를 해준다고 했다"며 "(원칙상)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 안 해도 된다. 그럼 그때 왜 해주신다고 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겼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로이킴이 축가 약속을 번복한 것으로 비치며 시비가 일었다. 그러나 로이킴은 실제로 축가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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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지예은·바타 결혼 축가 거절' 해명 "약속한 적 없어"

기사등록 2026/11/02 09:00: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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