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연하 모델 女와 형부 불륜에 처제가 나섰다?

기사등록 2026/11/02 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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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처제를 사칭해 형부의 불륜을 조사한 뒤 상간녀를 찾아가서는 본처 행세까지 한 의문의 여성을 추적한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형부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언니 대신 탐정단을 찾았다는 처제가 등장한다.

의뢰인의 형부는 피부과 병원 원장으로, 어느 날 의뢰인은 주차장에서 형부와 한 여성의 은밀한 밀회를 목격했다.

현장을 사진으로 남겨 증거까지 확보했지만, 정작 의뢰인의 언니는 "한 번 실수로 이혼할 생각은 없다"며 단호했다고 전해졌다.

의뢰인은 언니가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10년을 함께 산 나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운 건지 궁금하다"며 내연녀의 정체를 알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조사 결과, 내연녀는 의뢰인의 형부보다 스무 살이나 어린 25세 모델이었다. 게다가 내연녀는 의뢰인의 형부를 "나만의 ATM"이라고 부르며, 그에게 받은 용돈으로 유흥업소를 드나드는 등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조사 내용을 전달하자, 의뢰인은 언니와 함께 내연녀를 만나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했다고 전해왔다.

이후 두 달 뒤 한 여성이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 것 같다"며 탐정단을 찾아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놀랍게도 새로운 의뢰인의 남편은 앞서 불륜을 조사했던 바로 그 피부과 원장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뜻밖의 반전이 드러난다. 새 의뢰인에게는 동생이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앞서 처제를 자처하며 의뢰인 남편의 불륜을 조사했던 여성은 대체 누구였을지 의문이 증폭된다.

또 의문녀는 의뢰인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던 모델을 찾아가 '본처 행세'까지 하며 관계를 정리한 것이 밝혀졌다.

이에 탐정단과 의뢰인은 의문녀 역시 의뢰인 남편의 또 다른 내연녀일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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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연하 모델 女와 형부 불륜에 처제가 나섰다?

기사등록 2026/11/02 09:07: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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