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 2공장 추가 증설 중단…재무건전성 제고

기사등록 2026/11/02 08: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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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 안산 제2공장 전경. (사진=제이오) *재판매 및 DB 금지
제이오 안산 제2공장 전경. (사진=제이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탄소나노튜브(CNT) 전문기업 제이오는 경기 안산 제2공장의 추가 증설을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생산시설 운영의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이오는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재무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잔여 미집행 투자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이오 관계자는 "이미 안산 제1공장과 안산 제2공장에 총 2000t의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CAPA)를 확보하고 있어 사업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제이오는 이번 결정으로 고정비용 절감 등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향후 탄소나노튜브 수요 회복 시에 빠르게 실적·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전기차 시장 외에 ESS 시장 진출로 탄소나노튜브 매출이 확대되면서 기존 생산설비 효율화를 통해 빠르게 수익 전환을 이루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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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 2공장 추가 증설 중단…재무건전성 제고

기사등록 2026/11/02 08:50: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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