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일상으로"…서울학생 예술몽땅 페스티벌 개최

기사등록 2026/11/02 12: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예선 거쳐 선발된 27팀 참여

올해 '오케스트라' 부문 신설

국악·오케스트라·송&밴드 등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8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성장을 함께 나누고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8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성장을 함께 나누고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사흘간 ‘2026 서울학생 예술몽땅 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4년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마음'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이번에는 '오케스트라' 분야를 신설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악기로 마음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조화와 협력의 가치를 몸소 느끼도록 했다.

페스티벌에는 총 27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9월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관내 초중고 학생예술동아리 75팀(1426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들이다.

페스티벌 첫날인 4일 국악, 이튿날인 5일 오케스트라, 마지막 날인 6일 송&밴드 순으로 열린다. 모두 오후 2시부터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1층 로비에서는 갤러리 전시도 마련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관람 기회를 넓히고자 관람을 신청한 6개 학교에 왕복버스를 지원한다.

페스티벌에 이어 이달에는 학생 뮤지컬·연극 발표회가, 다음 달에는 서울학생 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예술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드러내고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며 우리를 연결하는 소중한 언어"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이 일상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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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일상으로"…서울학생 예술몽땅 페스티벌 개최

기사등록 2026/11/02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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