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4일 개최…35팀 참여
오케스트라·뮤지컬·합창·미술 등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5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21064777_web.jpg?rnd=2025111815435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5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오는 3일부터 이틀간 ‘2026년 전국 학교예술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6개 시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과 함께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전국 학교예술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와 전국 교육청은 예술을 매개로 학생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자 협력형 예술 활동과 예술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축제에는 35팀(34교·940명)이 참여한다. 지난 9월 시작된 예선에는 전국 초·중·고 및 특수학교 73팀(90교·2337명)이 출전했고,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팀이 본선 무대인 이번 축제에 오른다.
축제 첫날에는 학생들의 뮤지컬·합창 공연이, 이튿날에는 오케스트라(표준·관악·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출품된 협동 미술 작품은 축제 현장과 메타버스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계기로 전국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예술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학교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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