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길·원동마을 등 가을 풍경 담아
![[원주=뉴시스] 시민 삶 담은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11월호. (사진=원주시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79828_web.jpg?rnd=20261102075226)
[원주=뉴시스] 시민 삶 담은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11월호. (사진=원주시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민들의 삶을 담은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11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11월호는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치악산둘레길 9코스 '자작나무길'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가을빛으로 물든 원동마을의 역사와 풍경, 오랜 시간 마을을 지켜온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공동체의 삶을 조명했다.
지역 명소와 생활공간을 소개하는 '원주여기어때'에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 체육시설인 원주 남부 복합체육센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 육상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반곡중학교 학생들을 만나 운동에 대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꿈을 소개했다.
지역을 빛내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명품 보컬리스트 가수 이소정의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복숭아 명인인 신나라농원 신문선 대표, 제8대 인열왕후로 선발된 윤여진 씨의 삶과 활동을 담았다.
이 밖에도 보건소 건강정보를 전하는 '소통소통', 이달의 그림책 '카비카라가 왔어요', 생활 법률과 반려문화, 의정 소식 등을 담은 '행복알림'과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컬쳐 앤 원주'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수록했다.
행복원주는 시민 누구나 무료 구독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행복원주' 채널을 추가하면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인터넷 전자책(e-book)과 유튜브, 점자책 등 다양한 형태로도 제공된다.
송명순 시정홍보실장은 "행복원주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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