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지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2/NISI20241102_0001692812_web.jpg?rnd=20241102103211)
[서울=뉴시스] 박지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1984~2020)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박지선은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줬다.
어머니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지만, 유족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어머니와 함께 인천가족공원에서 영면 중이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같은 해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고 2008년 우수상, 2010년 최우수상을 안았다. 생전 햇빛에 노출되면 가려움이나 발진이 나타나는 '햇빛 알레르기'를 앓았다. 피부가 민감해 화장도 할 수 없다고 했다.
'멋쟁이 희극인'으로 통한 고인은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녀를 추모하는 이유다.
김원효는 전날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올리며 "잘 있었어? 오빠가 조금 바빠서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줘"라고 썼다.
실제 박지선과 같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인 허경환, 양상국 등이 최근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을 비롯해 박성광·조윤호 등 22기 동기들은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단체에 출연해 우애를 다지고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아이돌 팬들도 박지선을 그리워하고 있다. 아이돌은 유난히 민감하고 부정적인 이슈가 많은데 박지선은 상대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항상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높이 산 아이돌 기획사들이 쇼케이스 등을 개최할 때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지선은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줬다.
어머니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지만, 유족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어머니와 함께 인천가족공원에서 영면 중이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같은 해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고 2008년 우수상, 2010년 최우수상을 안았다. 생전 햇빛에 노출되면 가려움이나 발진이 나타나는 '햇빛 알레르기'를 앓았다. 피부가 민감해 화장도 할 수 없다고 했다.
'멋쟁이 희극인'으로 통한 고인은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녀를 추모하는 이유다.
김원효는 전날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올리며 "잘 있었어? 오빠가 조금 바빠서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줘"라고 썼다.
실제 박지선과 같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인 허경환, 양상국 등이 최근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을 비롯해 박성광·조윤호 등 22기 동기들은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단체에 출연해 우애를 다지고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아이돌 팬들도 박지선을 그리워하고 있다. 아이돌은 유난히 민감하고 부정적인 이슈가 많은데 박지선은 상대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항상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높이 산 아이돌 기획사들이 쇼케이스 등을 개최할 때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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