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주째 토요시위에 779명 체포…"훨씬 평화적"

기사등록 2026/11/01 2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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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검찰, 수제 폭발물 투척에 '살인 미수' 조사

[파리=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비 부담과 교육 문제에 항의하는 시위 참가자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6.11.01.
[파리=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비 부담과 교육 문제에 항의하는 시위 참가자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6.11.01.
[파리=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프랑스 전역에서 10월 31일 3주 연속 생활비 급등과 사회 서비스 부실에 항의하는 토요 시위가 대규모로 펼쳐졌다. 이와 관련해 779명이 체포됐다고 내무부를 인용해 BFM TV가 1일 보도했다.

약 32만 명이 프랑스 각지에서 다시 펼쳐진 토요 시위에 참여했다고 내무부는 말하고 있다. 파리 참가자는 토요일 오후 5시 시점에 7만 명으로 보고되었다.

대부분의 시위가 그전 17일 및 24일 때보다 훨씬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일부 도시에서 시위자 해산에 긴장이 높아졌다.

파리 12구의 프로트 드 샤랑통 인근에서 수제 폭발물이 한 경찰관 발 앞에서 터져 경상을 입었다.

이와 관련해 파리 검찰 당국은 1일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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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주째 토요시위에 779명 체포…"훨씬 평화적"

기사등록 2026/11/01 22:08: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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