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1.32 맹활약
![[대구=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KIA 7회초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마운드를 내려오며 기뻐하고 있다. 2026.11.0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21513656_web.jpg?rnd=20261101161800)
[대구=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KIA 7회초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마운드를 내려오며 기뻐하고 있다. 2026.11.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박윤서 기자 =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눈부신 호투를 선보이며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아리엘 후라도가 이젠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우승을 위해 전력 투구를 펼친다.
후라도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PO 5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후라도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KS에 진출했다.
이번 PO 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1.32로 활약하며 팀에 2승을 안긴 후라도는 기자단 투표 79표 중 47표(득표율 59.5%)를 받아 시리즈 MVP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후 후라도는 "예상하진 못했지만, 기쁘다"며 "내 할 일을 했다. 팀에 도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0월 2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9.58로 난조를 보였으나 가을야구에서 에이스의 본색을 드러내며 우려를 떨쳤다.
이에 후라도는 "야구를 하다 보면 못할 때도 있다"며 "실수하거나 잘 못했을 때 그걸 고치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고 밝혔다.
7회 끝나고 포수 강민호와 격하게 포옹한 것에 대해서는 "7회까지 잘 던졌고, 배터리 호흡도 좋았다. 또 경기에서 이기고 있어서 감정이 표출됐다"며 "좋은 감정이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KIA를 물리친 삼성은 오는 3일부터 정규시즌 1위 팀인 KT 위즈와 KS를 치른다.
2023년부터 KBO리그에서 뛴 후라도가 KS 마운드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후라도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기쁘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아드레날린이 생길 것 같다. 그걸 잘 활용해서 경기에서 이기고, 팀이 우승할 수 있게 열심히 던지겠다. 우리가 원하는 우승을 이루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후라도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PO 5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후라도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KS에 진출했다.
이번 PO 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1.32로 활약하며 팀에 2승을 안긴 후라도는 기자단 투표 79표 중 47표(득표율 59.5%)를 받아 시리즈 MVP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후 후라도는 "예상하진 못했지만, 기쁘다"며 "내 할 일을 했다. 팀에 도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0월 2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9.58로 난조를 보였으나 가을야구에서 에이스의 본색을 드러내며 우려를 떨쳤다.
이에 후라도는 "야구를 하다 보면 못할 때도 있다"며 "실수하거나 잘 못했을 때 그걸 고치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고 밝혔다.
7회 끝나고 포수 강민호와 격하게 포옹한 것에 대해서는 "7회까지 잘 던졌고, 배터리 호흡도 좋았다. 또 경기에서 이기고 있어서 감정이 표출됐다"며 "좋은 감정이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KIA를 물리친 삼성은 오는 3일부터 정규시즌 1위 팀인 KT 위즈와 KS를 치른다.
2023년부터 KBO리그에서 뛴 후라도가 KS 마운드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후라도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기쁘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아드레날린이 생길 것 같다. 그걸 잘 활용해서 경기에서 이기고, 팀이 우승할 수 있게 열심히 던지겠다. 우리가 원하는 우승을 이루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