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징야 막판 동점골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대구와 2-2 비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374_web.jpg?rnd=20261031185904)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대구와 2-2 비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대구FC와 비기면서 승격 도전을 다음 주로 미뤘다.
수원은 31일 대구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대구를 이겼다면, 최소 2위를 확보해 3년 만의 승격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위 수원(승점 63)과 2위 서울 이랜드(승점 54), 3위 수원FC(승점 54)가 다이렉트 승격 티켓을 주는 1~2위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수원FC가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수원은 11월8일 홈에서 열리는 용인FC와 32라운드에서 승격 확정에 다시 도전한다.
이정효 감독이 경고 누적으로 벤치를 지키지 못한 수원은 이날 무승부로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쳤다.
하지만 13경기 연속 무패(9승 4무)는 이어갔다.
7연승은 19년 만에 작성된 수원 구단의 정규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수원은 31일 대구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대구를 이겼다면, 최소 2위를 확보해 3년 만의 승격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위 수원(승점 63)과 2위 서울 이랜드(승점 54), 3위 수원FC(승점 54)가 다이렉트 승격 티켓을 주는 1~2위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수원FC가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수원은 11월8일 홈에서 열리는 용인FC와 32라운드에서 승격 확정에 다시 도전한다.
이정효 감독이 경고 누적으로 벤치를 지키지 못한 수원은 이날 무승부로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쳤다.
하지만 13경기 연속 무패(9승 4무)는 이어갔다.
7연승은 19년 만에 작성된 수원 구단의 정규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서울=뉴시스]K리그2 대구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375_web.jpg?rnd=20261031185924)
[서울=뉴시스]K리그2 대구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반면 대구는 4위(승점 53) 자리를 유지했다.
수원은 전반 추가시간 강현묵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이어 후반 28분 김주찬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대구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1분 김강선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뒤 후반 37분 세징야의 프리킥 동점골이 터졌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원은 전반 추가시간 강현묵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이어 후반 28분 김주찬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대구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1분 김강선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뒤 후반 37분 세징야의 프리킥 동점골이 터졌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