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갱년기 검사 받다 '임신 가능성'에 당황…"욕 나왔다"

기사등록 2026/10/31 18:43:3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방송인 강수정이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검사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강수정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강수정이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검사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강수정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10.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강수정이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검사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30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강수정은 최근 홍콩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갱년기인가 해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하더라"며 "이유를 물었더니 임신일 수도 있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설명에 당황했다며 "속으로 '이 여자 미쳤나' 싶었다. 그렇다고 외국인 의사에게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고 농담할 수도 없지 않냐"고 했다.

강수정은 "영수증을 보고 욕이 나왔다. 임신 검사까지 하고 80만원을 청구했다"며 "결국 갱년기였는데 임신 검사까지 받은 여자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진짜 좋은 나라다. 홍콩에 살아도 한국 건강보험료는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강수정, 갱년기 검사 받다 '임신 가능성'에 당황…"욕 나왔다"

기사등록 2026/10/31 18:43:39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