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태원 회장, 31일 서울서 올트먼과 오찬
삼성 사장단 50여명, 올트먼과 간담회 진행
삼성·SK, 오픈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 지속
![[서울=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21002555_web.jpg?rnd=20251001190345)
[서울=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삼성과 SK가 방한 중인 '챗 GPT 아버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잇따라 회동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과 관련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삼성, SK와 오픈 AI의 협력 확대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올트먼 CEO와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SK하이닉스 등 SK그룹 내 주요 계열사 임원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은 지난해 10월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가 오픈AI가 추진하는 초대형 AI 인프라 확장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내용이다.
최 회장과 올트먼 CEO는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도 만나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사람의 이번 만남으로 양사 협력은 더 구체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삼성, SK와 오픈 AI의 협력 확대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올트먼 CEO와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SK하이닉스 등 SK그룹 내 주요 계열사 임원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은 지난해 10월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가 오픈AI가 추진하는 초대형 AI 인프라 확장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내용이다.
최 회장과 올트먼 CEO는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도 만나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사람의 이번 만남으로 양사 협력은 더 구체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서울=뉴시스] 31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 사장단과 샘 올트먼(Sam Altman) OpenAI CEO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297_web.jpg?rnd=20261031143241)
[서울=뉴시스] 31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 사장단과 샘 올트먼(Sam Altman) OpenAI CEO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올트면 CEO는 이날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 관계사 사장단 50여명과 함께 'AI가 바꿀 다음 10년, 기업의 선택'을 주제로 간담회에도 나섰다.
삼성은 전사적 AX(AI 전환) 추진을 위한 사장단 교육의 일환으로 경영진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경영 전략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 사장단과 올트먼 CEO는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형성될 시장과 사업 기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와 오픈AI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LOI를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당시 삼성SDS는 오픈AI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업용 AI 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을,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은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에서의 협력을 각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올트먼 CEO와 만나 AI 인프라 협력 등을 논의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 SK와 올트먼 CEO의 이번 만남으로 우리 반도체 기업들과 오픈AI의 AI 인프라 관련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 국면에서 삼성과 SK가 핵심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은 전사적 AX(AI 전환) 추진을 위한 사장단 교육의 일환으로 경영진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경영 전략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 사장단과 올트먼 CEO는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형성될 시장과 사업 기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와 오픈AI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LOI를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당시 삼성SDS는 오픈AI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업용 AI 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을,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은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에서의 협력을 각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올트먼 CEO와 만나 AI 인프라 협력 등을 논의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 SK와 올트먼 CEO의 이번 만남으로 우리 반도체 기업들과 오픈AI의 AI 인프라 관련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 국면에서 삼성과 SK가 핵심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