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행복할 호텔가 ‘가을 식탁’ ②파크하얏트 부산[미각지대]

기사등록 2026/10/31 14:01:3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파크 하얏트 부산 ‘파티세리’의 가을 시즌 스몰 케이크 4종.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밤 무스’ ‘애플 유자 무스’ ‘레드 키위 프레지에’ ‘바닐라 얼그레이 타르트’. (사진=파크 하얏트 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크 하얏트 부산 ‘파티세리’의 가을 시즌 스몰 케이크 4종.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밤 무스’ ‘애플 유자 무스’ ‘레드 키위 프레지에’ ‘바닐라 얼그레이 타르트’. (사진=파크 하얏트 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풍성한 수확의 시기를 맞아 호텔가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로모션이 잇따라 펼쳐진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가을 식탁’을 차린 호텔들을 둘러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파크 하얏트 부산은 1층 페이스트리 부티크 ‘파티세리’(Patisserie)에서 가을 시즌 케이크 7종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홀케이크 3종이다.

‘블루베리 시폰 케이크’는 폭신한 시폰 케이크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겔, 타임 등을 곁들였다. 베리류의 산뜻한 맛에 허브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 유자 무스’는 유자 무스에 사과 콩피와 캐러멜 풍미의 블론드 초콜릿 ‘둘세’(Dulcey) 무스를 채우고 유자 젤리로 마무리했다. 사과의 단맛과 유자의 산미를 결합했다.

‘레드 키위 프레지에’는 붉은빛 과육과 풍부한 과즙을 지닌 레드 키위에 부드러운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더했다.

‘프레지에’는 원래 딸기, 크림, 스펀지 케이크 등을 결합한 프랑스식 디저트다. 이름도 프랑스어로 ‘딸기’를 뜻하는 ‘프레즈’(fraise)에서 유래했다. 이 호텔은 딸기 대신 레드 키위를 활용해 변화를 줬다.
파크 하얏트 부산 ‘파티세리’의 가을 시즌 홀케이크 3종. 왼쪽부터 ‘애플 유자 무스’ ‘블루베리 시폰 케이크’ ‘레드 키위 프레지에’. (사진=파크 하얏트 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크 하얏트 부산 ‘파티세리’의 가을 시즌 홀케이크 3종. 왼쪽부터 ‘애플 유자 무스’ ‘블루베리 시폰 케이크’ ‘레드 키위 프레지에’. (사진=파크 하얏트 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은 스몰 케이크 4종이다.

홀케이크로도 판매하는 애플 유자 무스와 레드 키위 프레지에 외에 ‘바닐라 얼그레이 타르트’와 ‘밤 무스’도 마련했다.

바닐라 얼그레이 타르트는 바닐라와 얼그레이 무스를 타르트 셸에 올려 은은한 향을 살렸다.

밤 무스는 라즈베리 인서트를 속에 채워 밤의 고소한 단맛과 라즈베리의 산뜻한 산미를 조합했다.

가을 시즌 케이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판매한다.

한편 파티세리는 유럽식 페이스트리, 초콜릿, 프랄린 등을 커피·차와 함께 판매하는 호텔의 베이커리 매장이다.

테이크아웃과 선물용 포장 서비스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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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행복할 호텔가 ‘가을 식탁’ ②파크하얏트 부산[미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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