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정서성장·진로역량 키운 현장 경험 소개
![[군포=뉴시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지원청 제공).2026.10.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257_web.jpg?rnd=20261031112859)
[군포=뉴시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지원청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의왕지역 교사들이 예술 활동을 수업에 접목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정서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RAS 예술로 더 행복한 수업 나눔'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예술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간 협력을 통해 예술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예술 활동을 교과 수업과 연계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수업 나눔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 소리를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수업,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활동, 예술 활동과 생활 습관 형성을 연계해 진로역량을 키우는 수업 사례 등이 소개됐다.
교사들은 예술 활동이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높이고 자기표현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온라인 수업 나눔에 이어 실제 수업을 공개하는 현장형 수업 나눔도 추진할 방침이다.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문화를 확대해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실천을 지원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예술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돕는 과정"이라며 "교사들의 수업 나눔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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