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8일 대구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 동구 팔공 취업 한마당’을 찾은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10.2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21508635_web.jpg?rnd=2026102815340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8일 대구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 동구 팔공 취업 한마당’을 찾은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연봉, 복지 등이 마음에 들어도 면접 경험이 불쾌하거나 나쁘면 입사를 포기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면접 최악의 질문은 '결혼·연애·출산 계획'이 꼽혔다.
31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면접을 경험한 구직자 1006명을 대상으로 '면접 경험이 입사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연봉·복지가 마음에 들어도 면접 경험이 나쁘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23%, '포기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6%였다.
면접에서 불쾌한 질문을 받은 구직자 비중은 66%에 달했다. 이로 인해 기업 이미지가 나빠진 경우가 있었다. 이유(복수응답)로는 '면접관의 무례한 태도'(6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적절한 질문(32%) ▲부족한 회사·직무 설명(15%) ▲결과 안내 지연·누락(14%) ▲긴 대기·일방적 일정 변경(12%) ▲질문 기회 부족(9%) ▲사전 안내 부족(6%) 등이 뒤를 이었다.
불쾌한 질문의 유형(복수응답)으로는 '결혼·연애·출산 계획'이 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나이·취업 공백(29%) ▲음주량·회식 참여 여부(14%) ▲학벌·출신 지역(14%) ▲야근·주말 근무 수용 여부(13%) 순으로 나타났다.
31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면접을 경험한 구직자 1006명을 대상으로 '면접 경험이 입사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연봉·복지가 마음에 들어도 면접 경험이 나쁘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23%, '포기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6%였다.
면접에서 불쾌한 질문을 받은 구직자 비중은 66%에 달했다. 이로 인해 기업 이미지가 나빠진 경우가 있었다. 이유(복수응답)로는 '면접관의 무례한 태도'(6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적절한 질문(32%) ▲부족한 회사·직무 설명(15%) ▲결과 안내 지연·누락(14%) ▲긴 대기·일방적 일정 변경(12%) ▲질문 기회 부족(9%) ▲사전 안내 부족(6%) 등이 뒤를 이었다.
불쾌한 질문의 유형(복수응답)으로는 '결혼·연애·출산 계획'이 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나이·취업 공백(29%) ▲음주량·회식 참여 여부(14%) ▲학벌·출신 지역(14%) ▲야근·주말 근무 수용 여부(13%)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최악의 질문 결혼·연애·출산"…61% 연봉 좋아도 면접 불쾌시 입사 포기 (사진 = 진학사 캐치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245_web.jpg?rnd=20261031102146)
[서울=뉴시스]"최악의 질문 결혼·연애·출산"…61% 연봉 좋아도 면접 불쾌시 입사 포기 (사진 = 진학사 캐치 제공)
이에 반해 면접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가 좋아지는 경우도 많았다.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달라진 경험을 묻자 '좋아진 적 있다'가 47%로 가장 많았다. '달라진 적 없다'(33%), '나빠진 적 있다'(20%) 순이었다.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 경험이 있는 응답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복수응답), '면접관의 존중·경청'이 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부문장은 "면접은 기업이 지원자를 평가하는 동시에 지원자도 입사할 기업을 판단하는 과정"이라며 "기업과 구직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할 때, 상호 이해를 높이고 더 나은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달라진 경험을 묻자 '좋아진 적 있다'가 47%로 가장 많았다. '달라진 적 없다'(33%), '나빠진 적 있다'(20%) 순이었다.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 경험이 있는 응답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복수응답), '면접관의 존중·경청'이 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부문장은 "면접은 기업이 지원자를 평가하는 동시에 지원자도 입사할 기업을 판단하는 과정"이라며 "기업과 구직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할 때, 상호 이해를 높이고 더 나은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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