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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 청년센터'의 관리·운영권을 내년부터 3년간 민간에 위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의 소통·교류·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거점공간이다.
군은 2775㎡ 터에 연면적 960㎡ 규모 건물을 짓고 라운지(카페), 클래스룸, 동아리실, 촬영실, 창업입주 사무실 등을 만든다.
연말까지 청년센터 건립공사와 청년카페 조성공사, 민간위탁 위수탁 계약 절차까지 끝낼 계획이다.
민간위탁 운영을 시작할 내년부터 2029년까지 이 사업에 군은 약 13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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