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30일 낮 12시47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과수원에서 1t 화물차가 사과나무를 들이받은 현장.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베트남 국적 작업자가 숨졌다. (사진=제천소방서 제공) 2026.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215_web.jpg?rnd=20261031090546)
[제천=뉴시스] 30일 낮 12시47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과수원에서 1t 화물차가 사과나무를 들이받은 현장.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베트남 국적 작업자가 숨졌다. (사진=제천소방서 제공) 2026.10.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제천경찰서는 화물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동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A(7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47분께 제천시 봉양읍의 한 과수원에서 1t 화물차를 몰다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의 작업자 B(40대)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차량은 B씨를 태우고 과수원으로 이동하던 중 사과나무와 충돌하며 비탈길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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