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10분

기사등록 2026/10/31 09:09:09

최종수정 2026/10/31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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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량 592만대…수도권서 지방 46만대

지방 방향 오전 10~11시 절정…영동·중부선 혼잡

[서울=뉴시스]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최대 39만대 늘어날 전망이다. 토요일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대전까지 3시간 10분, 부산까지 6시간 10분, 강릉까지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최대 39만대 늘어날 전망이다. 토요일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대전까지 3시간 10분, 부산까지 6시간 10분, 강릉까지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토요일인 31일은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면서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 전국 고속도로가 지난주보다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9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0~11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8~9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9~10시께 풀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지방 방향, 특히 영동권으로 향하는 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분기점~청주휴게소 부근 7㎞, 달래내 부근~반포 9㎞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산 방향은 오산~남사 부근 8㎞, 천안~천안호두휴게소 부근 18㎞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마성터널 부근~용인 4㎞, 용인~양지터널 부근 6㎞, 호법분기점 부근~이천 부근 5㎞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도 덕소삼패~서종 부근 15㎞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하행선은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50분 ▲서울~대구 5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50분 ▲서울~대전 2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목포~서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대전~서울 3시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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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10분

기사등록 2026/10/31 09:09:09 최초수정 2026/10/31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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