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여건 개선 등 의견 청취
![[원주=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문인들과의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의견을 전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908_web.jpg?rnd=20261030160054)
[원주=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문인들과의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의견을 전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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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문학계의 목소리를 듣고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 문인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지난 29일 문화예술회관 1층 소공연장에서 장신상 군수와 문화관광과장, 문인단체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인과의 열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인단체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관련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문인들은 행정과 직접 의견을 나눌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문학계의 요구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군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문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인들과의 교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계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문학을 이끌어 온 문인들과 직접 만나 창작 여건과 필요한 사항을 살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예술인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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