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학교급식 납품 닭고기 중 청주산 0.22%"

기사등록 2026/10/30 15:05:10

최종수정 2026/10/30 1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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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납품 15만8657㎏ 중 350㎏ 불과

박승찬 청주시의원 "공급 정책 점검해야"

[청주=뉴시스] 박승찬 청주시의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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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지역 친환경 학교급식에서 사용된 닭고기 원료육 가운데 청주산 비율이 0.2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더불어민주당 박승찬 청주시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지역 학교급식으로 납품한 육계 원료육 15만8657㎏ 가운데 청주산 사용량은 350㎏이다.

이는 전체 사용량의 0.22%로, 100㎏ 중 청주산은 220g에 불과한 수준이다.

박 의원은 "시가 청주산 축산물 공급을 제시했지만, 공급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미흡하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산 공급 비중과 지역별 원료육 사용실적, 공급업체 선정기준, 청주산 공급 확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친환경 학교급식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시가 지역산 공급 원칙을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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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학교급식 납품 닭고기 중 청주산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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