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쌀산업특구 여주시, 여주쌀 발전 전략 마련

기사등록 2026/10/30 1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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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산업특구 위원회 열어, 사업추진 등 논의

여주쌀밥 햇반·여주쌀 라떼·젤라또 이외 신제품 개발도

[여주=뉴시스] 세종대왕릉역 인근 논에 쌀산업특구 홍보를 위한 유색 벼 '논그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세종대왕릉역 인근 논에 쌀산업특구 홍보를 위한 유색 벼 '논그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인 여주시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회 쌀산업특구 위원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여주쌀 산업 발전 ▲조선왕실 진상미의 역사적 가치 규명 ▲프리미엄 브랜드 확산 등 3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이밖에도 차등 수매와 농업인 자조금 추진 현황, 신품종 수원693호 개발 및 보급 계획도 점검하고 특히 연구 결과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여주시는 그동안 CJ제일제당·이마트와 협력한 '햇반 여주쌀밥' 출시를 비롯해 파스쿠찌의 여주쌀 라떼·젤라또 등 기업 협력을 통해 소비 기반을 넓혀 왔으며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도 농협·연구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속적인 소비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쌀의 가치를 높이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 농업인의 소득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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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쌀산업특구 여주시, 여주쌀 발전 전략 마련

기사등록 2026/10/30 13:27: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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