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제주서 '탄탄'한 몸매 뽐내…관리 비결은

기사등록 2026/10/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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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9일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캡쳐)
[서울=뉴시스] 지난 29일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캡쳐)

[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호르몬 치료 이후 체중이 늘어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털어놓았던 그는 꾸준한 운동과 생활 습관 관리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평범하고도 알차디알찬 제주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 니트와 레깅스를 입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쓰고 운동복 차림으로 야외에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박지윤은 운동과 사우나를 병행하는 일상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SNS 캡쳐) 2026.10.30.
[서울=뉴시스] 박지윤은 운동과 사우나를 병행하는 일상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SNS 캡쳐) 2026.10.30.

그는 운동과 사우나를 병행하는 일상 관리법도 전했다. 박지윤은 "아이들 학교 보내면 운동으로 땀 빼고 사우나로 근육 리커버리 하고, 쓴 칼로리는 채우고. 운동 라이프 최고다"라고 적었다. 운동으로 땀을 낸 뒤 사우나에서 몸을 회복하는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소개한 것이다.

앞서 지난 4일에 박지윤은 제주에서 지인들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하며 체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식단과 공복 체중을 공유하며 서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그는 챌린지를 통해 체중이 61㎏에서 58㎏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3㎏을 감량한 셈이다.

박지윤은 이와 함께 자궁선근종 투병 사실과 호르몬 치료 이후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매일 운동하고 식사량을 조절했는데도 체중이 늘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화려한 자리에 참석할 때도 외모 때문에 위축됐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으며 양육권은 직접 맡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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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제주서 '탄탄'한 몸매 뽐내…관리 비결은

기사등록 2026/10/31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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