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먹고 살 안 찌는 체질로 바뀌어"…전혜빈이 즐긴 '이 음료'

기사등록 2026/10/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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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전혜빈이 샐러리 주스를 꾸준히 마시면서 체질을 개선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전혜빈(HEAVEN)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전혜빈이 샐러리 주스를 꾸준히 마시면서 체질을 개선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전혜빈(HEAVEN)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전혜빈이 샐러리 주스를 꾸준히 마시면서 체질을 개선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29일 전혜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혜빈(HEAVEN)'에 요리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전혜빈은 라구를 만들던 중 샐러리를 재료로 넣으면서 과거 샐러리 주스를 즐겨 마셨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샐러리 주스의 기적을 아느냐"며 "한번 빠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샐러리 16온즈를 즙을 내서 먹는 것"이라며 "(샐러리 주스를 마시기 위해) 녹즙기를 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 달 가까이 먹었는데 그 다음부터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됐다"며 "밥맛이 딱히 없고, 내 몸에 나쁜 걸 넣으면 안 될 것만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다"고 전했다.

샐러리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은 채소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을 높이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샐러리 속 비타민 K는 혈액 응고 및 뼈 건강 개선에 기여하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과 혈압 유지를 돕는다.

다만 샐러리 주스를 마시는 것만으로 체질이 바뀐다고 볼만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 샐러리를 즙으로 만들 경우 오히려 착즙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상당 부분 제거될 수 있으므로 포만감을 고려한다면 샐러리를 통째로 먹는 편이 유리하다.

샐러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하며,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비타민 K 섭취량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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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먹고 살 안 찌는 체질로 바뀌어"…전혜빈이 즐긴 '이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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