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2026 전통 기록문화 창작 콘퍼런스'
![[안동=뉴시스] '2026 전통 기록문화 창작 콘퍼런스' 녹화 현장.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198_web.jpg?rnd=20261030090643)
[안동=뉴시스] '2026 전통 기록문화 창작 콘퍼런스' 녹화 현장.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이 기록된 역사적 사실과 그 너머의 상상력을 연결하는 온라인 콘퍼런스를 연다.
한국국학진흥원은 30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 '스토리테마파크'를 통해 '2026년 전통 기록문화 창작 콘퍼런스' 세션1 발표 영상 3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기록의 진정성과 여백'이다.
전통 기록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록에 담기지 않은 여백을 창작의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최희수 상명대 교수는 '기록의 진정성과 역사의 여백-'왕과 사는 남자'와 '오딧세이'로 본 역사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작품을 비교해 역사적 원천자료 성격에 따라 창작 방식과 상상력 범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는다.
박성환 한국영상대 교수는 'K-오컬트,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한국형 오컬트 콘텐츠의 형성과 변화를 분석한다.
'퇴마록'과 '파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사례로 무속과 풍수, 해원 등 한국 전통문화 요소가 현대 장르 콘텐츠와 결합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지역축제도 전통 기록의 새로운 활용 사례로 다뤄진다. 박주초 ㈜문화콘텐츠 대표는 고령대가야축제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역사와 전통의 기록이 공연과 체험 등 축제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영상은 다음 달 6일 오후 3시 공개된다.
이규철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하고 세션1 발표자 3명과 임동욱 대구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기록의 사실성과 창작의 상상력 사이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논의하고, 전통 기록 보유기관과 콘텐츠 창작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전통 창작 소재 보유기관 협의회가 주최·주관한다.
국사편찬위원회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발표 영상은 유튜브 '스토리테마파크'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국학진흥원은 30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 '스토리테마파크'를 통해 '2026년 전통 기록문화 창작 콘퍼런스' 세션1 발표 영상 3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기록의 진정성과 여백'이다.
전통 기록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록에 담기지 않은 여백을 창작의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최희수 상명대 교수는 '기록의 진정성과 역사의 여백-'왕과 사는 남자'와 '오딧세이'로 본 역사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작품을 비교해 역사적 원천자료 성격에 따라 창작 방식과 상상력 범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는다.
박성환 한국영상대 교수는 'K-오컬트,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한국형 오컬트 콘텐츠의 형성과 변화를 분석한다.
'퇴마록'과 '파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사례로 무속과 풍수, 해원 등 한국 전통문화 요소가 현대 장르 콘텐츠와 결합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지역축제도 전통 기록의 새로운 활용 사례로 다뤄진다. 박주초 ㈜문화콘텐츠 대표는 고령대가야축제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역사와 전통의 기록이 공연과 체험 등 축제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영상은 다음 달 6일 오후 3시 공개된다.
이규철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하고 세션1 발표자 3명과 임동욱 대구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기록의 사실성과 창작의 상상력 사이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논의하고, 전통 기록 보유기관과 콘텐츠 창작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전통 창작 소재 보유기관 협의회가 주최·주관한다.
국사편찬위원회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발표 영상은 유튜브 '스토리테마파크'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