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박하선, '김'에 담긴 한국 문화 세계 알린다

기사등록 2026/10/30 09:27:2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김 관련 한국 문화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 관련 한국 문화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박하선과 한국 식재료인 김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이 영상에서는 과거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을 김에 싸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던 한국 전통 '복쌈' 문화를 조명한다.

김밥, 김자반, 김부각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식탁을 채워 온 김이 한국인의 '소울 푸드(Soul Food)'라는 점도 강조한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영상은 4분 분량의 콘텐츠로 온라인상에서 전파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서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이 가진 고유한 문화적 맥락을 세계인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싶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김은 이미 필수 구매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며 "향후 김과 관련된 '글로벌 편' 등을 추가로 제작해 지속적인 시리즈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해설을 맡은 박하선은 "한식을 좋아하는 제가 목소리로 김의 문화를 전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경덕·박하선, '김'에 담긴 한국 문화 세계 알린다

기사등록 2026/10/30 09:27:23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