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매파적 기조에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주요 알트코인 동반 하락
![[서울=뉴시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20006_web.jpg?rnd=20260424152415)
[서울=뉴시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비트코인이 30일 1억600만원선으로 내려앉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주요 기술주의 실적 발표 이후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94% 하락한 1억653만원에 거래됐다. 달러 기준으로는 8만달러선이 무너지며 코인마켓캡에서 7만880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07%, 솔라나는 3.99%, 리플은 4.18% 각각 내렸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했다. 여기에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에도 매도 압력이 커졌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8만1700달러를 웃돌던 수준에서 7만9800달러 안팎까지 하락했다"면서 "이에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으며, 가격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대거 강제 청산됐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07%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51점으로 '중립' 단계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94% 하락한 1억653만원에 거래됐다. 달러 기준으로는 8만달러선이 무너지며 코인마켓캡에서 7만880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07%, 솔라나는 3.99%, 리플은 4.18% 각각 내렸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했다. 여기에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에도 매도 압력이 커졌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8만1700달러를 웃돌던 수준에서 7만9800달러 안팎까지 하락했다"면서 "이에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으며, 가격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대거 강제 청산됐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07%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51점으로 '중립' 단계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