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영, 11월1일 'UFC 파이트 나이트 : 모이카노 vs 놀란' 언더카드 페더급(65.8㎏) 경기에서 줄리안 이로사 상대. (사진=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8038_web.jpg?rnd=20261029215357)
[서울=뉴시스] 이정영, 11월1일 'UFC 파이트 나이트 : 모이카노 vs 놀란' 언더카드 페더급(65.8㎏) 경기에서 줄리안 이로사 상대. (사진=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1년 반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와 승리를 노린다.
이정영은 내달 1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 모이카노 vs 놀란' 언더카드 페더급(65.8㎏) 경기에서 줄리안 이로사(미국)와 맞붙는다.
UFC 코리아에 따르면 이정영은 "옥타곤에 올라가서 호랑이처럼 싸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그렇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행복할 거 같고 스스로 떳떳할 거 같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로드 투 UFC 시즌1 페더급 챔피언인 이정영은 UFC 데뷔전에서 블레이크 빌더(미국)를 꺾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이후 하이더 아밀(필리핀)과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8월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 전 세계 강자들과 함께 훈련한 이정영이 산토스전 이후 1년 반 만에 복귀전에 나선다.
이정영은 "원래 자신감으로는 2연패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무너졌다. 그 과정에서 많은 걸 느끼고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더 이상 패배를 느끼고 싶지 않다"며 "승리자의 마인드를 갖고, 행동하고, 계속 이기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이번에 맞붙을 이로사는 주짓수 블랙벨트 출신으로 은퇴를 앞둔 베테랑이다.
이정영은 이로사에 대해 "길이가 길고 경험이 많은 선수"라며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이로사가 마지막 경기라고 하니 나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정영은 내달 1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 모이카노 vs 놀란' 언더카드 페더급(65.8㎏) 경기에서 줄리안 이로사(미국)와 맞붙는다.
UFC 코리아에 따르면 이정영은 "옥타곤에 올라가서 호랑이처럼 싸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그렇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행복할 거 같고 스스로 떳떳할 거 같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로드 투 UFC 시즌1 페더급 챔피언인 이정영은 UFC 데뷔전에서 블레이크 빌더(미국)를 꺾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이후 하이더 아밀(필리핀)과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8월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 전 세계 강자들과 함께 훈련한 이정영이 산토스전 이후 1년 반 만에 복귀전에 나선다.
이정영은 "원래 자신감으로는 2연패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무너졌다. 그 과정에서 많은 걸 느끼고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더 이상 패배를 느끼고 싶지 않다"며 "승리자의 마인드를 갖고, 행동하고, 계속 이기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이번에 맞붙을 이로사는 주짓수 블랙벨트 출신으로 은퇴를 앞둔 베테랑이다.
이정영은 이로사에 대해 "길이가 길고 경험이 많은 선수"라며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이로사가 마지막 경기라고 하니 나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