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비대,"유조선 3척 호르무즈해협 수중기뢰에 폭발"

기사등록 2026/10/29 1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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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르압바스=AP/뉴시스] 지난 13일 이란 항구 반다르압바스에서 촬영한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모습.  20206.10.20.
[반다르압바스=AP/뉴시스] 지난 13일 이란 항구 반다르압바스에서 촬영한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모습.  20206.10.20.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29일 정오께 지난 24시간 동안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 남쪽에 장치해놓은 해상 기뢰와 접촉하면서 폭발하고 불이 났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 공격을 받은 직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강력한 통제권을 실시하면서 자국 군의 허가 받지 않고는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말해왔다.

이후 이란 군은 미군 도움으로 오만 영해 내에 개설된 호르무즈 해협 '남' 수로를 통해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오고가려는 선박들을 공격해왔다.

이와 함께 해협 수중에 장치된 기뢰에 부딪혀 이란 허가 없이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선박들이 잇따라 폭발되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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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비대,"유조선 3척 호르무즈해협 수중기뢰에 폭발"

기사등록 2026/10/29 18:37: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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