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무분별한 연예인 비난에 일침 "만만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기사등록 2026/10/29 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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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항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항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장항준 감독이 연예인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와우산티비'에는 '거장과 함께 사람이 싫은 이야기가 안끝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인기를 얻은 상황을 언급하며 앞으로 자신에게 닥칠 변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언젠간 추락할 것 같다. 그게 언제인지, 그리고 뭐 때문일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장항준은 "많은 예측들이 있지만 나도 정확하게 가늠이 안 된다. 요즘 연예인들은 '저게 잘못인가?' 싶은 것들로 갑자기 지탄을 받고, 공격을 받고 그러지 않냐. 그 사람이 잘못한 근거도 없는데 막 뜯으면 그 사람이 진짜 문제 있는 것 같아 보인다"고 했다.

장항준은 "이 사람이 받는 상처는 교실에서 벌어지는 왕따와 같을 거다. 그 아이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아이를 욕하는 데 동참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사회에 나와서 생활하다 보면 그런 짓을 하기 쉽지 않으니 자신의 스트레스를 만만한 연예인에게 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항준은 "나는 그런 것들이 비겁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 사람들은 자기 계발을 하려 노력하지 않고 남을 헐뜯는 데 인생을 허비하냐"고 일침을 날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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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무분별한 연예인 비난에 일침 "만만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기사등록 2026/10/29 17:46: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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