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입주민과 소통…서울숲 '자이안데이' 개최

기사등록 2026/10/29 17:27: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엘리시안 포레스트' 입주민 가족 초청

올해 성수·목동 팝업으로 거리감 좁혀

[서울=뉴시스] 조경 전문가가  지난 24일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경 전문가가  지난 24일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자이(Xi)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이의 조경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이안데이'는 자이가 제안하는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지난해부터 1년에 두 번씩 자리를 마련해 생활 강연과 주거 공간 체험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이홈앱을 통해 2200명이 넘는 입주민이 신청했다.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자이의 조경 철학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살리고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 휴게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경 도슨트 투어를 통해 정원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식재를 소개하고 자이 조경의 대표 식재 중 하나인 은목서를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엘리시안 포레스트 옆 잔디광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빙고 게임과 피크닉도 마련돼 입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GS건설은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서 '하우스 자이(HOUSE Xi)'를 통해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며 지역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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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입주민과 소통…서울숲 '자이안데이' 개최

기사등록 2026/10/29 17:27: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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