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청, 신규 공무원 미군기지내 초등학교 탐방

기사등록 2026/10/29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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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기념비·미군학교 견학…현장서 공직가치 공유

[평택=뉴시스] 평택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들이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내 미국 초등학교를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 2026.10.29.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들이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내 미국 초등학교를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29일 캠프 험프리스 일원에서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함께라서 평온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5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한미동맹 기념비와 험프리스 센트럴 초등학교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미군기지내 학교의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국내 교육현장과의 차이점 등을 공유하며 교육행정의 역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군 장병들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병영식을 체험하며 기지 내 생활문화도 접했다.

현장체험 이후에는 모둠별로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직가치를 정하고, 멘토·멘티가 함께 공동의 공직가치와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직무 적응과 선후배 간 소통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현미 행정국장은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교육행정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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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육청, 신규 공무원 미군기지내 초등학교 탐방

기사등록 2026/10/29 16:39: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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