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의 역사·예술 담았다"…현대건설, '반포124' 브랜드 공간 공개

기사등록 2026/10/29 16:37:2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브랜드북·국내외 작가 도록·작품집 전시

시그니처 향·전용 티·커피·사운드 체험

[서울=뉴시스] 디에이치 반포 124 견본주택에 마련된 ‘디에이치 하우스’ 전경. (제공=현대건설)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에이치 반포 124 견본주택에 마련된 ‘디에이치 하우스’ 전경. (제공=현대건설)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현대건설이 다음 달 일반분양을 앞둔 '디에이치 반포124'견본주택에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 브랜드 경험 공간인 '디에이치 하우스(THE H HOUSE)'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에이치 하우스는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는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디에이치가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시각·청각·후각·미각 등을 통해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공간은 디에이치의 메인 색상인 '퓨어블랙'을 중심으로 꾸몄다. 중심에는 디에이치의 주거 철학과 주요 단지, 예술, 입주민의 일상, 미래 주거에 대한 관점 등을 담은 '디에이치 브랜드북'을 배치했다.

서가에는 박서보와 이배, 윤형근,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작가들의 도록·작품집과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을 전시한다.

흑단목과 자개 상감으로 만든 윷놀이와 울트라마린 찻잔, 달항아리, 연꽃을 모티브로 한 연화조명 등 ‘디에이치 에디션’ 제품도 선보인다.

공간에는 단지 풍경을 향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향을 비롯해 전용 티·커피와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도 적용했다. 방문객이 책과 작품을 감상하면서 차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대건설의 입주민 전용 서비스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과 웰니스, 다이닝, 아이돌봄, 학습, 펫케어, 로보틱스 등 입주 이후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반포124는 공간과 상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누리게 될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디에이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단지"라며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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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의 역사·예술 담았다"…현대건설, '반포124' 브랜드 공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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