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아이바른성장센터 운영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2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803_web.jpg?rnd=20261029161602)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아이바른성장센터 운영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 탄벌동에 인공지능(AI) 체험시설과 실내 놀이터,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아동·가족 복합문화공간이 내년 하반기 문을 연다.
광주시는 29일 시청 이음홀에서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과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관열 광주시장과 최성균 미래복지경영 이사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시설 관리와 개관 준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미래복지경영은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기획,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양 기관은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탄벌동 경안로 197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5455㎡ 규모로 조성되는 아동 전용 시설이다.
민간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된 이 시설은 첨단기술과 문화·예술,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아동·가족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AI·디지털 기반 체험시설을 비롯해 실내 모험 놀이터, 소공연장, 북카페, 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지역 역사와 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시설 운영체계 정비와 특화 프로그램 개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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