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의료과학고, 파독 간호사 초청 행사
![[서울=뉴시스] '파독 간호사 60주년 기념 전시회: 최초의 K-프로페셔널, 백의의 개척자들' 기념행사. (사진= 대한간호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029_web.jpg?rnd=20261021161033)
[서울=뉴시스] '파독 간호사 60주년 기념 전시회: 최초의 K-프로페셔널, 백의의 개척자들' 기념행사. (사진= 대한간호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직업계 고등학교가 고국을 찾은 독일 파병 간호사 초청해 가상현실로 임상 상황을 익히는 스마트헬스케어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29일 간호업계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는 오는 30일 파독 간호사 파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찾은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들을 초청해 '그때 그 손길, 오늘의 미래를 잇다' 행사를 연다.
간호과를 운영하는 직업계고인 영락의료과학고는 학교 건물이 독일의 지원으로 지어진 인연이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
방문단은 간호과 학생들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로 임상 상황을 익히는 AI(인공지능)·스마트헬스케어 실습을 체험한 뒤, 대강당에서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장과 임원진이 참여하는 특별 좌담회 '그때 그 순간, 오늘의 미래를 잇다'를 갖는다. 좌담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오후에는 전국 직업계고 간호과 학생·교사 대표들과 세대 간 간담회 '그때의 손길, 오늘의 AI 간호'를 열어, 60년 전 독일 병동을 지킨 선배들의 손길을 다음 세대 간호인에게 잇는다.
김희영 교장은 "선배님들께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는 오늘을 만든 것은 그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그 손길을 이어받은 학생들이 AI 시대에도 사람을 돌보는 글로벌 간호인력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간호업계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는 오는 30일 파독 간호사 파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찾은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들을 초청해 '그때 그 손길, 오늘의 미래를 잇다' 행사를 연다.
간호과를 운영하는 직업계고인 영락의료과학고는 학교 건물이 독일의 지원으로 지어진 인연이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
방문단은 간호과 학생들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로 임상 상황을 익히는 AI(인공지능)·스마트헬스케어 실습을 체험한 뒤, 대강당에서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장과 임원진이 참여하는 특별 좌담회 '그때 그 순간, 오늘의 미래를 잇다'를 갖는다. 좌담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오후에는 전국 직업계고 간호과 학생·교사 대표들과 세대 간 간담회 '그때의 손길, 오늘의 AI 간호'를 열어, 60년 전 독일 병동을 지킨 선배들의 손길을 다음 세대 간호인에게 잇는다.
김희영 교장은 "선배님들께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는 오늘을 만든 것은 그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그 손길을 이어받은 학생들이 AI 시대에도 사람을 돌보는 글로벌 간호인력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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