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 국제여객터미널서 폭발물·마약 반입 차단 훈련

기사등록 2026/10/29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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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해군2함대·경찰 등 참여…마약탐지견·검색장비 활용

[평택=뉴시스] 평택직할세관_전경 (사진=평택세관 제공)2025.08.27.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직할세관_전경 (사진=평택세관 제공)[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평택직할세관은 29일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가정보원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군2함대, 평택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폭발물·마약 반입 차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제여객터미널 이전 이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테러물품과 마약류 반입 가능성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여행자 수하물에서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초동조치와 상황 전파, 인원 대피, 군 폭발물 처리까지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2부에서는 세관이 과학검색장비와 마약탐지견을 활용해 여행자 수하물과 신변에 은닉된 총기류와 마약을 적발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김태영 평택직할세관장은 "위해물품 반입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테러물품과 마약류의 국경 단계 반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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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국제여객터미널서 폭발물·마약 반입 차단 훈련

기사등록 2026/10/29 16:21: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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