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2105개사 지원 '인천스타트업파크' 매출 1조 성과

기사등록 2026/10/29 16:10: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2.05.1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2.05.1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스타트업파크가 2021년 개소 후 현재까지 2105곳의 기업을 지원해 매출 1조 1985억원의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개소 후 매출 1조 1985억 원, 투자유치 8050억원, 신규고용 4793명의 성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또 국내 31개 실증 협력파트너와 해외 14개국 23개 기관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했으며,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유니콘 브릿지 2개사와 300억원 이상 아기유니콘 기업 7개사를 배출했다고도 강조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날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공유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투자사, 공공기관, 협력기관, 대학,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인행사에서는 ▲인천스타트업파크 6년간의 주요 성과 공유 ▲실증 우수사례 발표 ▲우수기업·협력기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미래 도약을 위한 세레모니 등이 진행됐다.

㈜에이블랩스와 템프체인㈜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이 사업화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기술 경쟁력 검증을 거쳐 제품 구매·투자유치·글로벌 공급계약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둬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2년부터 스타트업의 현장 실증을 지원해 온 ㈜셀트리온과 2020년부터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운영하며 426개 멤버사의 성장에 기여한 신한금융희망재단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실증 성과가 사업화와 투자, 판로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도록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시는 좋은 기술이 제대로 평가받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혁신 샌드박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6년간 2105개사 지원 '인천스타트업파크' 매출 1조 성과

기사등록 2026/10/29 16:10:45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