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향후 5년 청년정책 밑그림…4대 목표·10개 과제 제시

기사등록 2026/10/29 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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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1년 중장기 계획 마련

일자리·주거·교통·참여 확대 논의

[안성=뉴시스]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206.10.29.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청년이 일상을 누리고 삶이 넓어지는 청년성장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 도시 ▲주거·이동·생활이 안정적인 도시 ▲청년과 지역의 관계가 지속되는 도시 ▲청년의 선택과 참여가 정책에 반영되는 도시 등 4대 목표와 10개 핵심과제를 담았다.

특히 청년 생애주기에 맞춘 일자리와 교육 연계 지원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자유토론에서는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 운영과 청년가구 생애주기 지원, 생활교통망 개선, 장애청년 교육·일자리 지원 등 현장 제안이 나왔다.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청년정책위원회·분과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최종보고서에 반영한 뒤 청년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기본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과 매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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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향후 5년 청년정책 밑그림…4대 목표·10개 과제 제시

기사등록 2026/10/29 16:0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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