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의 편의점을 돌며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천안동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절도 혐의로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께 동남구 영성동의 편의점 계산대에 있던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한 끝에 지난 27일 오후 12시 35분께 경기도 수원의 한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점주가 고령인 편의점만을 골라 업주가 물품을 정리하는 사이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곳에서 4차례 범행을 한 A씨는 약 62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29일) 오전 11시께부터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저녁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천안동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절도 혐의로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께 동남구 영성동의 편의점 계산대에 있던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한 끝에 지난 27일 오후 12시 35분께 경기도 수원의 한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점주가 고령인 편의점만을 골라 업주가 물품을 정리하는 사이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곳에서 4차례 범행을 한 A씨는 약 62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29일) 오전 11시께부터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저녁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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