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예산 점검하기 위한 자리"
![[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9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국회 메가성장특위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10.29.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691_web.jpg?rnd=20261029153332)
[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9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국회 메가성장특위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제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투자가 잘 진행되면 세계의 피지컬 AI 넘버원이 될 수 있다는 원대한 희망이 생겼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군산 새만금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메가성장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희망고문이라는 이야기까지 듣던 새만금 관련 계획이 앞당겨졌다. 불투명성이 없어지고 이제 명료하게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위원장인 김 대표는 "그간 애써주신 현대차와 전북 관계자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은 당에서 메가성장특위를 중심으로 전북의 피지컬 AI 넘버원이라는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과 예산을 함께 점검하기 위한 자리"라고 했다.
이어 "현대차 관계자분들의 말씀도 듣고, 피지컬 AI 관련해서는 저희가 입법과 예산을 총력을 다해서 지원하겠다는 마음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뜻일 것"이라며 "그와 함께 새만금 관련한 일들이 진행되면 K-푸드, 농생명 등 새만금과 전북의 다른 비전들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위 상임부위원장인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새만금이 발전을 향한 가속 페달을 밟을 시간이 왔다. 어제(28일) 또 한성숙 국무총리가 새만금 기본계획에 대한 변경안도 의결했다"며 "개발 목표도 15년 정도 앞당기고 발전을 한 모든 준비가 갖춰졌다. 오늘 좋은 의견 많이 주시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당에서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위 전북분과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은 "대표께서 말씀하신 황금시대의 꿈이 현실화되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규제 완화, 입법, 예산까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서 새만금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격전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이경수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새만금 안에 자율차, 휴머노이드, 드론, 로봇, 태양광, 그린수소를 복합적으로 만든 새로운 복합적 생태계를 만들고, 이 전체를 규제 샌드박스에 넣고, 그리고 AI가 열어가는 먼저 온 미래 도시가 여기에 이뤄져야 하나하나 구슬을 끼운 보배가 된 목걸이가 된다"고 했다.
그는 또 "반도체를 넘어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한 축이 될 피지컬 AI의 중심이 전북 새만금에 있다고 믿는다"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도 대통령님을 도와 전북 도민 모두가 자랑스러운, 이 새로운 먼저 온 미래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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