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분쟁·추정분담금 산정 등 실무 중심 교육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서진=오산시 제공) 2026.07.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091_web.jpg?rnd=20260731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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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11월 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경기도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정비사업 대부분이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해 공사비 분쟁과 추정분담금 등 주민 문의가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1차 교육은 김권규 변호사가 맡아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쟁 사례와 시공자 계약 시 유의사항, 이전고시와 조합 해산·청산 절차 등을 설명한다.
이어 허용회 감정평가사가 정비사업 초기 추정분담금 산정 과정과 실제 분담금 납부 절차 등을 안내한다.
교육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 참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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