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해법 찾는다…국토공간 전환 토크콘서트

기사등록 2026/10/29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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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30분 시청 4층 여민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국토공간 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역할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수도권 중심의 국토 구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토크콘서트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가 좌장을 맡고 조상호 세종시장,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대담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국토공간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중부권(충청권)의 신수도권 도약 방안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세종시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책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국토공간 대전환은 지역·산업·인재·지원체계를 권역별 혁신거점 중심으로 재편해 균형발전을 이루는 국가 전략이다.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완성'과 '5극3특 중심 특화성장'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최근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밝힌 데 이어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행사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종지역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된 '오육출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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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해법 찾는다…국토공간 전환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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