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해인사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

기사등록 2026/10/29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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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서 혜일 주지스님이 고불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 10. 2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서 혜일 주지스님이 고불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 해인사는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을 개최했다.

세계유산인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앞으로 100년에 걸쳐 새롭게 새겨지고 있는 가운데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은 800년 전 호국정신을 오늘날 인류 평화와 공존을 위한 보편적 가치로 확장·승화하는 작업이다.

해인사는 2023년부터 전통 판각 기술의 계승과 전문각수 양성, 목재 확보 등 지속적인 판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특히 올해 초부터는 스님과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 판각 학교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서 육법 공양을 하고 있다.  2026. 10. 2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서 육법 공양을 하고 있다.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대장경 판각 참여자는 700명에 달한다. 혜일스님은 새 판각 작업에 대해 "형태를 단순하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다. 고려 선조들이 남긴 지혜와 정성, 수행의 정신을 계승하는 새로운 발원(發願)"이라고 밝혔다.     

해인사 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략을 받은 고려가 전쟁 종식과 백성의 안녕을 염원하며 불교 경전을 집대성해 목판에 담아낸 유산이다. 1236년부터 1251년까지 16년간에 걸쳐 새겨졌으며,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 행사에 앞서 혜일 주지스님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26. 10. 2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 행사에 앞서 혜일 주지스님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 행사장을 찾은 불자들이 구광루를 둘러보고 있다 2026. 10. 2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 행사장을 찾은 불자들이 구광루를 둘러보고 있다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개최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 많은 불자들이 참여하여 축하 했다.  2026. 10. 2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개최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 많은 불자들이 참여하여 축하 했다.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개최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 많은 불자들이 참여하여 축하 했다.  2026. 10. 2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29일 해인사 법계탑 마당에서 개최된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에 많은 불자들이 참여하여 축하 했다.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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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해인사 대장경 판각 조성 고불식

기사등록 2026/10/29 15:19: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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