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대통령비서실 국감 출석해 인사말
"집권 2년차, 성과를 새 도약으로…'대체불가 韓' 각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6.10.2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21510119_web.jpg?rnd=2026102914434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AI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며 "새롭게 출범한 공소청과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시설, 업무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안정적인 수사체계를 조속히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집권 2년차에 접어든 국민주권정부는 회복과 정상화의 성과를 국민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특히 올해를 세계 어느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지방주도 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나아가 국민 누구나 AI 혜택을 일상에서 누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성장의 과실이 일부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의 삶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성장을 이루겠다"며 "국민생활에 밀접한 주거, 일자리, 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성과가 국민 한 분 한 분께 전해지도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정부는 국회의 지적이 제도와 정책의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 써왔다"며 "앞으로도 지적사항 이행을 끝까지 확인해 국회의 점검이 실질적인 개선과 국민의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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