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청춘의 노래"…부안군 '대학가요제 리턴즈' 공연

기사등록 2026/10/29 1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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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박학기·원미연·임지훈·이재성·샌드페블즈 등 출연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다음달 12일 오후 7시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2026 대학가요제 리턴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학가요제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곡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박학기, 원미연, 임지훈, 이재성, 샌드페블즈(여병섭) 등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 원미연의 '이별여행',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이재성의 '그집앞' 등 서정적인 명곡부터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까지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친숙한 노래들이 가을밤을 수놓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1만원, 부안군민 5000원, 국가유공자 및 다자녀가정(자녀 2명 이상)은 2500원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인터넷)와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곡을 통해 청춘의 추억과 감동을 다시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익숙한 노래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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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청춘의 노래"…부안군 '대학가요제 리턴즈' 공연

기사등록 2026/10/29 14:25: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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