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학습부터 운용까지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개발
제조 현장 1000여 곳·대외 고객 430여 곳 구축 경험 활용
실증 결과 바탕으로 실제 생산라인 투입 위한 파일럿 추진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삼성SDS가 로봇의 학습부터 운용까지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내년 출시한다. 현재 삼성 계열사 현장에서 진행 중인 10여 개 실증 사업을 바탕으로 로봇 전환(RX)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29일 진행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봇의 학습부터 운용까지 아우르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2027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은 로봇을 학습시키고 현장에서 운용하는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다.
삼성SDS는 계열사 제조 현장 1000여 곳과 430여개 대외 고객을 대상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삼성SDS는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피지컬 AI 생태계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함께 발굴한 현장 활용 사례를 파트너들과 검증하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대표는 "현재 삼성 계열사의 현장에서 10여 개의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과 계열사를 늘리고 실제 생산라인에 투입하는 파일럿으로 점차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 성장과 RX 등 신사업 추진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29일 진행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봇의 학습부터 운용까지 아우르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2027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은 로봇을 학습시키고 현장에서 운용하는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다.
삼성SDS는 계열사 제조 현장 1000여 곳과 430여개 대외 고객을 대상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삼성SDS는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피지컬 AI 생태계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함께 발굴한 현장 활용 사례를 파트너들과 검증하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대표는 "현재 삼성 계열사의 현장에서 10여 개의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과 계열사를 늘리고 실제 생산라인에 투입하는 파일럿으로 점차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 성장과 RX 등 신사업 추진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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