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노후 시설물 교체 지원 사업인 '깨비상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깨비상점은 올해로 2년째를 맞은 KB증권의 상생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영등포구 일대 40개 점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마포구와 영등포구 지역 요식업 영세 소상공인 42개 점포로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주방 기자재와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했다.
지원 점포에는 깨비상점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점포 위치를 안내하는 '깨비상점 지도'를 제작·배포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골목을 지켜온 사장님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보탬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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