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 청소년올림픽 선수단 출국…12개 종목 41명 파견

기사등록 2026/10/29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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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제4회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제4회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제4회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8일 결전지인 세네갈로 향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도, 수영, 우슈 선수단과 본부 임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본단은 28일 오후 11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세네갈 다카르로 출국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국제 종합대회인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세네갈 다카르, 디암니아지오, 살리 일원에서 열린다.

25개 종목, 25개 세부 종목에서 각국 청소년들이 열전을 벌인다.

한국은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복싱, 브레이킹, 펜싱, 유도, 탁구, 태권도, 철인 3종, 우슈 등 12개 종목에 41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 숙박·식사·차량을 지원하고, 온열 질환과 감염병 예방교육, 의료 지원과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연성 단장(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성장하고 스포츠로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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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청소년올림픽 선수단 출국…12개 종목 41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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